Galleries Art Fair
1979년 시작되어 한국 현대미술의 흐름을 조망하고 시장의 성장을 이끌어온 국내 최장수 아트페어인 ‘화랑미술제’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화랑미술제 in 수원’으로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2회차를 맞이하는 올해는 국내 유수 104개 갤러리가 참여하여 한층 더 다채롭고 생동감 있는 전시를 선보입니다. 풍성한 전시와 더불어 주요 작가 및 갤러리스트와의 교류, 테마별 도슨트 투어,키즈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예술을 가까이에서 깊이 있게 마주하는 자리, ‘화랑미술제 in 수원 2025’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Galleries Art Fair, Korea’s very first art fair, was established in 1979 to promote our precious works of art to the public and develop the art market. Based on decades of know-how and experience, Galleries Association of Korea is striving to foster artists by promoting projects to discover new artists, and communicate with the audience through contemporary art exhibitions selected by member galleries. Galleries Art Fair is a representative art fair in Korea that is taking the lead to put continuous effort in cultural development that enriches Art and life of our time.
제너럴 섹션 | GENERAL SECTION
제너럴 섹션은 국내 주요 갤러리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이는 공간입니다. 각 갤러리는 자사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엄선해 전시하며, 폭넓은 미술 시장의 흐름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The General Section is a space where major domestic galleries participate and showcase works of various genres. Each gallery carefully exhibits the works of its representative artists and experiences a wide range of art market trends.
솔로 섹션 | SOLO SECTION
솔로섹션은 갤러리에서 한 명의 작가의 작품을 독립적으로 선보이는 부스입니다. 개별 작가의 작업 세계를 깊이 있게 조명하며, 신진 및 기성 작가들의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시도를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The Solo Section is a booth where the gallery independently showcases the work of a single artist. It deeply illuminates the working world of individual artists and is a special space where you can appreciate the experimental and original attempts of emerging and established artists up close.
